서울시는 2일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을 포함한 도심 생태공원 6곳에 산개구리 2만 5000마리와 도롱뇽 1500마리를 방사한다고 1일 밝혔다.
방사대상 지역은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과 산복 생태연못, 구로구 개웅산 생태연못과 잣절지구 생태연못, 은평구 탑골지구 생태연못, 중랑구 서일대산길 생태연못 등이다. 방사되는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대공원사업소 동물연구실에서 자체 증식한 것이다. 산개구리와 도롱뇽은 서울시가 보호 동·식물 49종에 속한다. 방사 행사에 생태공원 인근 초등학교 및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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