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5-26 00:00
수정 2008-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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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논현동∼잠실운동장 건설공사를 내년에 착공,2013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논현동에서 삼성동 코엑스, 탄천을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5개 역,4.5㎞ 구간의 지하철 실시설계를 끝내고 2009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5개 역에는 승강장 스크린 도어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첨단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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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공원 역에서 분당선과, 잠실운동장에서는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강남이나 잠실, 분당 주민들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사당역 구간 이용 시민을 분산시켜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9호선은 2001년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에서 방이동까지 총 38㎞ 구간에 37개 역을 건설한다.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동 25.5㎞,25개 역은 올해 완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2단계 구간 중 내년에 착공하는 4.5㎞ 외에 나머지 8㎞ 구간은 2015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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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5-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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