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강북>강남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강북>강남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5-01 00:00
수정 2008-05-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북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아파트에 이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월1일을 기준으로 시내 단독주택 40만 2567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공시가격에 따르면 개별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6.8% 상승했다. 전국 평균 4.38%보다 높았다.

자치구별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은 용산구가 12.9%, 성동구 11.0%, 동대문구 9.8%, 종로구 9.3% 등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강북권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가 3.6%, 서초구 5.6%, 송파구 5.8%, 강동구가 5.9% 오르는 데 그쳤다. 개별주택 가격은 이달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주택 소재지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또는 동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서울시 ‘인터넷 이의신청 시스템’으로 통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5-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