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제2의 숭례문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훈련을 27일 덕수궁에서 실시한다.25일 본부에 따르면 이번 소방훈련은 ‘덕수궁 내 중화전 내부 일부 벽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천장 서까래 부분으로 연소 확대 중’이란 가상 상황을 설정해 열린다. 특히 화재대응 체제를 1단계 상황전파 및 인명대피,2단계 화재진압대책 강구 및 화재진압 활동,3단계 사고현장에 대한 유관기관의 수습과 복구활동 등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한 뒤 훈련 내용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3-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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