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 임대주택 대폭 개선

서울시, 노후 임대주택 대폭 개선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2-29 00:00
수정 2008-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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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H공사는 2010년까지 공공임대주택에 2000억원을 투입해 도배와 조명, 싱크대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복도 새시와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의 공공 임대아파트는 SH공사의 택지개발 영구 임대아파트 2만 2370가구, 공공 임대아파트 1만 7432가구, 재개발 임대아파트 4만 5650가구 등 8만 9929가구와 주택공사의 건설 임대주택을 비롯한 2만 7630가구 등 모두 11만 7559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은 지 10년 이상인 노후 주택이 45.2%에 달해 노후 시설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2-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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