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곳곳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간판 대표작품들이 서울광장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난립을 막고 깨끗한 간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디자인서울 간판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전역에서 전수 조사를 벌여 좋은 간판을 발굴하고 설치 지역, 업종, 표시 문자, 제작기법 등을 고려해 60점을 선정했다. 서울광장 전시회가 끝나면 25개 전 자치구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간판 사례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간판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서울을 고품격 디자인 도시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서울 전역에서 전수 조사를 벌여 좋은 간판을 발굴하고 설치 지역, 업종, 표시 문자, 제작기법 등을 고려해 60점을 선정했다. 서울광장 전시회가 끝나면 25개 전 자치구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간판 사례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간판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서울을 고품격 디자인 도시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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