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1호선의 완전 개통이 총선 후로 미뤄졌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다음달 말 개통할 예정이었던 지하철 1호선 2구간의 개통식을 총선일인 4월9일 이후로 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지하철 1호선 2구간 개통식이 현행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총 연장 20.10㎞에 19개 역으로 구성된 지하철 1호선 1,2구간의 완전 개통은 총선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02-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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