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남구 숭의운동장 일대 9만㎡에 축구전용구장, 주상복합,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재생사업을 2013년까지 마치기로 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초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숭의운동장 복합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올해 안에 사업협약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와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10년까지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고,2013년 3월 주상복합, 상업시설 등을 준공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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