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자치 역량과 전문성을 길러줄 글방이 충북 영동에서 문을 열었다.
25일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소장 강형기 충북대 교수)에 따르면 전날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에 ‘향부숙(鄕富熟·지방을 살찌울 글방)’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이 글방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4∼5급 공무원 30명과 6∼8급 100명이 1년간 주말을 활용해 교육을 받는다. 교육부문은 지역창조공방(첫째 토요일)과 지역정책공방(셋째 토요일)으로 자질과 전문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영동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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