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가공식품의 공동 상표인 ‘남도미향’이 한국소비자포럼 등이 주관한 올해 브랜드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는 전국에서 부문별로 572개 브랜드를 선정, 인터넷과 우편엽서를 이용해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이뤄졌다. 소비자 투표만 130만 896건으로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이다. 남도미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농·어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전남도가 2005년부터 선보인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이다. 전남도가 남도미향을 붙인 제품은 51개 회사에서 80개이다. 지난해 남도미향 매출액은 632억원으로 전년(522억원)보다 21% 높아졌다.
2007-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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