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따라 즐겨요”

“봄내음 따라 즐겨요”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3-26 00:00
수정 2007-03-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시내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며 만발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4월 7∼15일 남산공원에서는 화려한 벚꽃을 즐기는 벚꽃축제와 ‘거북이마라톤대회’가 열린다.2·4주 수요일에는 남산의 봄꽃에 대해 알아보는 ‘남산에서 놀자’를,2·4주 토요일에는 역사를 배우는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뚝섬 서울숲은 둘째·넷째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놀토창의력 교실과 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숲속나라 동화이야기를 준비했다. 또 월드컵공원은 ‘폐신문을 이용한 공작’과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가족 자연관찰회’를 연다. 곤충과 만나는 ‘무당벌레 관찰교실’은 매주 수요일,‘딱정벌레 관찰교실’이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무료 개방한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31일부터 5월13일까지 봄꽃축제를 펼친다.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동물학습 프로그램인 ‘에코스쿨’과 ‘낙타 타기’‘미니 말타기’ 등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영등포공원에선 어린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생태문화교실’이, 서대문 독립공원에선 ‘공원나무 알기’가 각각 진행된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공원별로 접수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3-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