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평당 800만원대 2009년 분양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평당 800만원대 2009년 분양

이기철 기자
입력 2007-02-22 00:00
수정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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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평당 분양가 800만원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공사는 21일 “청라지구 내 공동주택지와 상업 및 주차장용지 11만 2000평을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용지별로는 공동주택지 8필지 8만 5000평, 상업 48필지 2만 3000평, 주차장 4필지 4000평이다.

공동주택지의 경우 4064가구분의 아파트 용지로 일반 공급분 가운데 마지막 물량이다. 평형대별로는 18∼25.7평 1필지 4000평,25.7평 초과 7필지 8만 1000평이다.

지난해 말 공급된 청라 공동주택지 2차 공급분과 마찬가지로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의 아파트 용적률(150∼220%)을 감안할 때 평당 택지비가 329만∼373만원이다. 때문에 건설업체의 기본형 건축비 370만원, 금융비용, 지하층 건축비 등 가산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평당 800만원대의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파트 분양시기는 2009년 3월이다. 입주 가능시기는 2011년 9월쯤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2-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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