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원 자원봉사 앞장

강북구의원 자원봉사 앞장

강혜승 기자
입력 2006-09-27 00:00
수정 2006-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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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정기적 활동

강북구 의회(의장 윤영석) 의원 14명이 지역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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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윤영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번동 장애인 재활작업장 코이노니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제공
강북구의회 윤영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번동 장애인 재활작업장 코이노니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제공
구 의회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부부동반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자원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첫 활동을 시작한 이날 윤영석 의장 등 4명의 의원이 부부동반으로 번동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작업장 코이노니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식 의원, 백중원 의원, 이기황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배식한 데 이어 급식 후 식당 청소까지 마쳤다. 김 의원은 이날 봉사를 마치며 “봉사를 여유 있을 때, 돕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겼던 스스로의 무관심을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활동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구 의회 관계자는 “14명의 의원 전원이 4개조로 나눠 조별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의원수당에서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불우이웃돕기 후원사업’에 뒤이은 사회활동”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구의회 차원의 일회성 봉사활동은 많았지만, 지속적으로 제도화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의회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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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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