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일 금강산에서 열린 제9차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대면상봉을 연간 4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국군포로·납북자 상봉문제는 ‘이산가족 상봉의 틀 내에서 계속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수준에 그쳐 진전을 보지 못했다.
남북은 또 내년에는 남북 20가족씩 영상편지를 시범 교환한 뒤 분기마다 이미 상봉한 사람들 중 30가족씩 영상편지를 교환하기로 했다.
화상상봉은 분기별로 40가족씩, 연간 160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특히 국군포로·납북자 상봉문제는 ‘이산가족 상봉의 틀 내에서 계속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수준에 그쳐 진전을 보지 못했다.
남북은 또 내년에는 남북 20가족씩 영상편지를 시범 교환한 뒤 분기마다 이미 상봉한 사람들 중 30가족씩 영상편지를 교환하기로 했다.
화상상봉은 분기별로 40가족씩, 연간 160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7-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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