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안철수, 판 끝나고 보자는 식으로 안할 것”

추미애 “안철수, 판 끝나고 보자는 식으로 안할 것”

입력 2012-12-04 00:00
수정 2012-12-04 17: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의 추미애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4일 “안철수 전 후보는 허망한 국민 마음을 채울 의무가 있기 때문에 판 끝나고 보자는 식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싱거운 단일화로 비친 이후 현상은 단순히 문재인의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동력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쇄신을 약속했던 분들은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정치는 민주당으로 단순히 선수교체를 하는 게 아니라 기존 정치의 틀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라며 “현재 국면에서 최고의 정치쇄신은 정권교체”라고 주장했다.

추 위원장은 “문 후보와 안 전 후보 모두 국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 숙제를 충실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며 안 전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