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지지기반 확장”

[속보] 윤석열,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지지기반 확장”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12-20 09:09
수정 2021-1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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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정치권 성폭력 문제에 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여성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했다. 신 대표는 윤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윤석열 후보는 20일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신지예 대표 영입 환영식을 열고 “국민의힘도 새시대준비위원회도 새로운 영입 인사를 통해 국민들의 지지 기반을 넓히고 철학과 진영을 더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지예 대표는 “여러 고민이 있었다”면서 “여성 폭력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좌우를 넘어선 대의민주주의를 만들기로 한 약속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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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로 알려진 신 대표를 영입한 것에 대해 윤 후보는 “정당 내부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토론하고 결론을 내리면서 합의안을 도출해야 민주주의 실현 정당”이라면서 “보수정당이니 진보정당이니 완연히 갈라서는 것은 국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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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포스터.
2018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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