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지지기반 확장”

[속보] 윤석열,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지지기반 확장”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12-20 09:09
수정 2021-1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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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정치권 성폭력 문제에 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여성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했다. 신 대표는 윤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윤석열 후보는 20일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신지예 대표 영입 환영식을 열고 “국민의힘도 새시대준비위원회도 새로운 영입 인사를 통해 국민들의 지지 기반을 넓히고 철학과 진영을 더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지예 대표는 “여러 고민이 있었다”면서 “여성 폭력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좌우를 넘어선 대의민주주의를 만들기로 한 약속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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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로 알려진 신 대표를 영입한 것에 대해 윤 후보는 “정당 내부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토론하고 결론을 내리면서 합의안을 도출해야 민주주의 실현 정당”이라면서 “보수정당이니 진보정당이니 완연히 갈라서는 것은 국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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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포스터.
2018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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