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 소집 요구… 李지사 측 강력 반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식에서 이낙연 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1. 6. 1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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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의원 60여명은 이날 의총 소집 요구서를 작성해 오는 18일 윤호중 원내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의총은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원내대표가 소집할 수 있다. 민주당은 당초 오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경선 연기에 대한 지도부 의견을 모아 이번주 내 논의를 매듭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총이 소집될 경우 이 지사 측과 이 전 대표, 정 전 총리 측의 전면전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2021-06-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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