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는 차기 잠룡들의 운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 어떤 리더십을 보여주느냐는 이후 당권 경쟁 등에도 영향을 미쳐 이후 총선과 대선까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친명(친이재명)’ 체제로 완전히 재편해 당권을 강화하고 이를 대권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프리미엄’을 누리기 힘든 구도가 되면서 이번 선거로 ‘대규모 판갈이’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당은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 야당은 ‘세대 교체론’으로 현역 단체장의 입지가 줄어드는 모양새다.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며
張, 지난해 전대 때 尹 면회 등 약속올해 첫 사과… ‘절연’ 언급은 안 해한동훈 “尹추종자 방치해선 안 돼”이준석 “이번 판결 무겁지만 마땅”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밤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장 대표는 20일 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나온 유일한 공식 입장이다.송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역시 침묵을 지킨 장동혁 대표는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종 입장을 낼 예정이다. 당내에서 ‘절윤(윤석열과의 절연)’ 요구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장 대표가 진전된 입장을 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상대를 감옥에 보내는 것을 정치의 성과인 양 내세우던 한탕주의, 검찰 권력에 기생하던 정치 계보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직시해야 할 것은 판결문 너머에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윤
국민의힘이 오는 3·1절부터 사용할 새 당명 교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당명 개정이 마무리되면 2020년 9월부터 대한민국 제1 보수 정당의 이름이었던 국민의힘은 총선 패배 2회, 20대 대선 승리 후 3년 만에 탄핵, 21대 대선 패배 기록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국민의힘은 설 연휴 직전 여의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과 공천 장치 손질에 나섰으나 정작 ‘기호 2번’으로 출전하겠다는 선수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역 단체장 지역에도 앞다퉈 출마 선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에서는 대구·경북(TK) 외에는 출마 선언조차 드물다.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로 당세가 쪼그라들고 지난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해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며 “지금 무소불위인 듯 보이는 권력으로 저의 당원권은 잠시 정지시킬 수 있겠지만 태풍이 되어 오는 준엄한 민심은 피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