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임명’ 서울시 부시장들 전원 사의 표명…정무부시장은 사표

[속보] ‘박원순 임명’ 서울시 부시장들 전원 사의 표명…정무부시장은 사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4-08 23:44
수정 2021-04-08 2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1.4.8  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1.4.8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1. 4.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1. 4.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취임하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임명했던 서울시 부시장 3명이 모두 오 시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사표를 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의 취임 전날인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무부시장의 임명권자는 시장이다. 김 부시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수리될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김 부시장은 고 박원순 전 시장에 의해 서울시에 영입됐으며 박 시장 사망 1주일여 전인 지난해 7월 1일 취임했다.

시장권한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오 시장 취임 첫날인 8일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사표 제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무직 국가공무원인 행정 1·2부시장은 임용권자가 대통령이고 임용제청권자가 시장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