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투표율 6.2%…서울 6.6% 부산 5.7%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6.2%…서울 6.6% 부산 5.7%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4-07 09:28
수정 2021-04-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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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종로1234가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종로1234가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6.2%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75만9690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 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 시각 투표율은 가장 최근 선거인 작년 4월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8.0%)보다 1.8%포인트, 2018년 지방선거(7.7%)보다는 1.5%포인트 낮다. 2019년 4·3 재보궐 당시 투표율(6.4%)보다도 0.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현재 서울시장 선거에는 56만명이 참여해 투표율 6.6%를 기록 중이다. 부산시장 선거 투표자 수는 17만명으로 투표율은 5.7%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4.3%, 7.3%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전국 재보선 지역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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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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