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이수봉 비대위원장, 서울시장 출마선언

민생당 이수봉 비대위원장, 서울시장 출마선언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1-02-24 17:34
수정 2021-02-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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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이수봉(왼쪽 세번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 정문 앞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민생당 이수봉(왼쪽 세번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 정문 앞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올바른 심판자는 제3지대 정당, 민생당의 서울시장 후보’를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전 국민의 외침으로 이뤄낸 촛불정신을 지켜내지 못하고 새로운 기득권 권력이 된 문재인 정부 여당과, 자격조차 없는 보수야당 사이에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제3지대 정치와 후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 제3지대 안철수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며 “진짜 제3지대 민생당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임기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시간표를 제시하겠다”며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지는 서울, 청년들이 꿈을 가지는 서울, 무주택자들이 집 걱정 안해도 되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어 “기득권세력들이 서민 등골을 빼먹는 풍토를 바꾸고 진정한 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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