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조국·김경수 옹호, 생각 변함없다. 하지만…”

권칠승 “조국·김경수 옹호, 생각 변함없다. 하지만…”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2-03 21:47
수정 2021-02-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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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1.2.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1.2.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전통시장 소비 0원, 대단히 부끄럽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옹호했던 발언에 대해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권칠승 후보자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옹호했던 자신의 발언을 두고 ‘생각에 변함이 없냐’고 묻자 “바뀌었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다만 “국무위원이 된다면 정치적인 현안에 대해 발언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전통시장 소비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거주지) 주변에 전통시장이 없었다”면서 “대단히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에 대해선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피해호소인’ 용어를 썼던 것은 잘못됐다. 처음부터 피해자라고 하는 것이 정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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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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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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