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적합도…박영선·나경원·오세훈 선두권

서울시장 적합도…박영선·나경원·오세훈 선두권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2-08 09:40
수정 2020-12-08 09: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야당 지지 50.6% vs 여당 지지 38.7%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당 후보보다 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우세해 현재로선 더불어민주당에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조사해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박영선 장관이 19.9%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이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금태섭 전 의원 7.1%,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지로 제시된 12명의 후보가 받은 지지를 범여권과 범야권으로 나눠 각각 합계를 비교하면, 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 총합이 51.3%로 여권 37.1%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포함됐다.

이같은 여론은 후보들의 지지율 총합뿐만 아니라 내년 보궐선거의 프레임과 관련해서도 정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당 지지론이 50.6%로 절반을 넘었다.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한다는 의견은 38.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4%, 국민의힘이 32.1%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이어 국민의당 6.5%, 정의당 5.2%, 열린민주당 4.9% 등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