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해찬, 박원순 고소인에 “아픔에 위로…사과드리겠다”

[속보] 이해찬, 박원순 고소인에 “아픔에 위로…사과드리겠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3 17:30
수정 2020-07-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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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0.7.1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13일 오후 “피해를 호소한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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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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