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해찬, 박원순 고소인에 “아픔에 위로…사과드리겠다”

[속보] 이해찬, 박원순 고소인에 “아픔에 위로…사과드리겠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3 17:30
수정 2020-07-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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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0.7.1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13일 오후 “피해를 호소한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 변화를 이끌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천형 여성 리더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차세대 여성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여성 문제를 개인의 영역에서 사회적 공적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입법과 행정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 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의원은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의 권리를 공론화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하며 정책 담론을 선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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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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