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비례대표 공천 항의에 서둘러 자리 피하는 한선교 대표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19 15:06 수정 2020-03-19 15: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3/19/20200319800012 URL 복사 댓글 0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 도착, 비례대표 공천에 항의하는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관계자들을 피해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2020.3.1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