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조 후보자는 2일 오전 9시 20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해 “오늘이라도 기회를 주신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고 추진할 정책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저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아닌 여야가 합의한 대로 국회에 출석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통해 검증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면서 “그러나 지금 이 시각까지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희망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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