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작곡가 겸 가수 윤상과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대표단장으로 김순호 행정부단장과 안정호 무대감독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접촉에서는 예술단의 평양 공연 일자와 장소, 출연진 및 레퍼토리, 방북 경로, 북측의 편의 제공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중 남북 간 협연이 가능한 부분에 대한 협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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