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제 몸에 맞는 옷 아니야…서울시장 불출마”

정청래 “제 몸에 맞는 옷 아니야…서울시장 불출마”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02 13:56
수정 2018-02-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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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땀 흘린 사람이 가져가야…경선 관여 안 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일 서울시장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기는 어렵다. 어렵지만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조명해 봤다”면서 “준비도 부족하고 민심도 출마를 만류하는 쪽이 우세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욱 중요한 것은 서울시장이 되기 위해 제가 제일 많이 땀을 흘린 것도 아니었다”면서 “열매는 땀 흘린 사람이 가져가야 한다. 제 몸에 맞는 옷도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큰 대의를 따르겠다. 더 큰 대의란 시대정신인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라면서 “경선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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