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가 결국 16일 저녁 사퇴했다.
고개 숙인 안경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 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자신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청와대가 후보자 지명사실을 발표한지 5일만이다.
안 후보자는 이날 저녁 8시 40분쯤 법무부를 통해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법무부장관 청문후보직을 사퇴합니다”라면서 “저는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습니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합니다”라면서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고개 숙인 안경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 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자신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안 후보자는 이날 저녁 8시 40분쯤 법무부를 통해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법무부장관 청문후보직을 사퇴합니다”라면서 “저는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습니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합니다”라면서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