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입력 2017-04-10 09:09
수정 2017-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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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 선대위 상견례 겸 첫 회의에서 추미애 당대표 겸 국민주권 상임 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문 후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대선까지 단합된 모습으로 승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첫 선대위 회의에는 문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본부의 본부장들이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에서 경선 도중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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