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입력 2017-04-10 09:09
수정 2017-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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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 선대위 상견례 겸 첫 회의에서 추미애 당대표 겸 국민주권 상임 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문 후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대선까지 단합된 모습으로 승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첫 선대위 회의에는 문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본부의 본부장들이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에서 경선 도중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성동구보훈회관에서 성동구 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엽제전우회 성동구지회 ▲상이군경회 성동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성동구지회 ▲월남전참전자회 성동구지회 ▲광복회 성동구지회 등 5개 보훈단체 회장단과 성동보훈회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 지원 제도 개선, 생활 여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 의원은 그동안 보훈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후손의 책무”라며 “오늘 청취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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