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대선 불출마, 민주당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공식입장(속보)

박원순 “대선 불출마, 민주당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공식입장(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1-26 09:42
수정 2017-01-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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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옛 국세청 부지조성 관련 통합광장 조성 협약체결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성공회는 덕수궁 인근 옛 국세청 별관 부지와 대한성공회 앞마당에 역사문화 특화 시민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옛 국세청 부지조성 관련 통합광장 조성 협약체결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성공회는 덕수궁 인근 옛 국세청 별관 부지와 대한성공회 앞마당에 역사문화 특화 시민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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