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추대론 제기 불구 창당 기여도에서 우세
바른정당 초대 대표로 5선의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22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24일 열리는 창당대회에서 정 위원장을 당 대표로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선 의원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정 위원장이 초대 당 대표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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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바른정당 초대대표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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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는 선출직 최고위원 3명도 추대할 계획이다. 강길부·김재경·이군현(이상 4선)·이혜훈(3선)·박인숙·이은재(이상 재선)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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