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새누리 제치고 지지율 2위로 출발”<리얼미터>

“개혁보수신당, 새누리 제치고 지지율 2위로 출발”<리얼미터>

입력 2016-12-29 10:03
수정 2016-12-29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33.7%로 선두유지…신당 17.4%·새누리 15.8%·국민의당 11.7%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출범 직후 ‘친정’인 새누리당을 제치고 정당지지율에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29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26~28일 전국의 성인 1천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3.7%로, 전주보다 0.2%포인트 내렸으나 선두를 유지했다.

뒤이어 개혁보수신당이 17.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6.6%포인트나 급락한 새누리당(15.8%)를 제치고 단숨에 2위에 랭크됐다. 국민의당은 1.9%포인트 하락한 11.7%였고, 정의당도 0.9%포인트 내린 3.8%로 조사됐다.

신당은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충청에서, 연령별로는 40대와 20대에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을 제치고 민주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또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는 새누리당에 이어 2위였다.

대선주자 지지율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달 귀국을 앞두고 최근 언론보도 증가에 힘입어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24.5%를 기록, 3주째 상승곡선을 그리며 2주연속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0.3%포인트 하락한 22.8%로 전주에 이어 또다시 반 총장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렸으며, 이재명 성남시장은 3주연속 하락한 10.9%를 기록하면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위협받았다.

이밖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7.4%), 안희정 충남지사(4.3%), 오세훈 전 서울시장(3.8%),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3.6%), 박원순 서울시장(3.3%), 신당 유승민 의원(2.3%), 민주당 김부겸 의원(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