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하세요” 이은재, 국회 교문위 개혁보수신당 간사 선임

“사퇴하세요” 이은재, 국회 교문위 개혁보수신당 간사 선임

김서연 기자
입력 2016-12-28 15:52
수정 2016-1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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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국회의원
이은재 국회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개혁보수신당(가칭) 간사에 이은재 의원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회 교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성엽 위원장은 “국회법에 따르면 각 교섭단체는 상임위에서 간사를 한 명씩 선임하게 돼 있다”며 “최근 교섭단체로 등록한 개혁보수신당에서는 이 의원이 간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사실로 확인되고 대통령이 탄핵소추가 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이런 시기에 개혁보수신당 간사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새누리당 소속 의원으로서 ‘박근혜 도그마’에 빠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상임위에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한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교문위 국정감사장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 오피스 프로그램 구매와 관련한 질의를 이어가다가 그에게 “사퇴하세요”라고 호통을 쳐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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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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