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쿠바 카스트로 사망에 조전

北 김정은, 쿠바 카스트로 사망에 조전

입력 2016-11-27 10:15
수정 2016-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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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6일 90세를 일기로 사망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 앞으로 조전(弔電)을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당 위원장과 국무위원회 위원장, 인민군 최고사령관 명의의 조전에서 “나는 쿠바혁명의 최고지도자 카스트로 동지가 뜻밖에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쿠바당과 정부와 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카스트로에 대해 “사회주의와 정의를 위한 반제자주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저명한 정치활동가였다”고 평가하면서 “혁명적 쿠바 인민이 카스트로 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이상사회 건설과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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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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