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시도지사 오찬…“중앙정부·지자체는 공동운명체”

朴대통령, 시도지사 오찬…“중앙정부·지자체는 공동운명체”

입력 2016-08-17 09:26
수정 2016-08-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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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전국 시·도지사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국정 현안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지방간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비롯해 15개 시도 단체장이 참석한다. 시도지사 중 김관용 경북지사는 성주군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관련 간담회로, 최문순 강원지사는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참한다.

정부에서는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김재원 정무수석, 강석훈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북한의 안보 위협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명공동체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최일선 지방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 규제 개혁과 복지서비스 개선, 관광활성화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창조경제와 관광 활성화와 관련,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의 우수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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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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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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