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내년도 본예산 첫 협의

당정, 오늘 내년도 본예산 첫 협의

입력 2016-08-09 07:18
수정 2016-08-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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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9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함께 경제정책 전반을 논의한다.

당정 협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육성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과 관련한 예산정책 방향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다음 달 2일 정부가 제출할 예정인 내년도 본예산에 대해 서둘러 논의를 시작하는 동시에 정부가 최근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심사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주광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이현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 등이 자리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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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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