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1주일만에 다시 호남행…전남·전북 민심 청취

김종인, 1주일만에 다시 호남행…전남·전북 민심 청취

입력 2016-05-02 07:12
수정 2016-05-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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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일 호남 민심 청취를 위해 전북과 전남을 방문한다.

김 대표의 호남행은 지난달 25일 광주를 찾은 지 1주일 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전주에 있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 총선 공약인 탄소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전남 영암의 대불산업단지로 이동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 대표들의 고충을 듣는다.

또 전남 무안에서 총선 출마자와 단체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민심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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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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