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 등 더민주 지도부 내달 2일 전북 방문

김종인 대표 등 더민주 지도부 내달 2일 전북 방문

입력 2016-04-29 11:02
수정 2016-04-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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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월 2일 전북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챙긴다.

방문에는 이종걸 원내대표, 진영·양승조·이춘석·이개호 비대위원, 정장선 총무본부장, 이언주 조직본부장, 박용진 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이들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4·13총선에서 나타난 도민의 평가에 대해 사과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어 총선 출마자와 당 소속 자치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총선 공약, 지역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총선공약 실행을 위해 한국 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해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탄소산업 현황 및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 대표 등 일행은 전북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전남 목포로 이동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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