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문재인 대표 사퇴, 퇴직금으로 ‘금화 박스’ 받아… 무슨 일?

더민주 문재인 대표 사퇴, 퇴직금으로 ‘금화 박스’ 받아… 무슨 일?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1-27 17:00
수정 2016-01-27 2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SNS 캡처.
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SNS 캡처.
더민주 문재인 대표 사퇴, ‘번쩍번쩍’ 금화로 받은 퇴직금 얼마?

더민주 문재인 대표 사퇴, ‘번쩍번쩍’ 금화로 받은 퇴직금 얼마?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의 퇴직금 사연이 화제를 낳고 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SNS에는 “중앙위원회를 앞둔 문재인 대표와 중앙당 당직자가 가지는 마지막 오찬 자리, 그 자리에서 퇴직금을 준비했습니다. 금괴는 댁에 많으실테니 금화를…. 대표님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네모 상자 안에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국 일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금화가 한 가득 담겨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금화의 실체는 금박을 두른 동전 모양의 초콜릿인 것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 서울시청 앞에서 한 남자가 “문재인 비자금, 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20장, 20조원과 금200톤을 찾아 즉각 환수하라“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인 것과 최근 문 대표의 사무실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정모씨 역시 금괴를 거론한 것을 관계자들이 센스있게 패러디한 것으로, 금화를전달 받은 문 대표는 밝게 웃으며 당직자들에게 초콜릿을 하나하나 나눠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를 밝혔다. 문 대표는 새로 출범하는 비대위가 총선 승리를 이끌어주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며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