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당명 ‘통합신당’으로…시·도당 창당 돌입

박주선, 당명 ‘통합신당’으로…시·도당 창당 돌입

입력 2016-01-21 11:11
수정 2016-0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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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광주 동구) 의원이 주도하는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2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명, 로고, 당색 등을 공개했다.

당명은 ‘통합신당’으로, 당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한 새정치국민회의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결정했다.

박주선 창당준비위원장은 당명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대체할 수권야당을 만들기 위해 신당세력을 하나로 통합해 80여 일 남은 총선과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창준위는 유선호·장세환 전 의원,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 김영일 전 불교방송 사장, 이궁 CJB 청주방송 대표, 이영훈 전 한국JC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등 당직 인선도 마쳤다.

창준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2일 서울시당, 25일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통합신당은 박준영 전 전남지사 측 신민당, 김민석 전 의원 측 민주당과 통합 원칙에 합의했다.

각 추진 세력은 실무협상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이달 안에 구체적 의견 조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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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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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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