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강용석 용산 출마설에 “자숙부터 해라”

김용태, 강용석 용산 출마설에 “자숙부터 해라”

입력 2015-12-18 15:44
수정 2015-1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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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은 18일 강용석 전 의원의 서울 용산 공천 신청설에 대해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자숙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제명되면서 당에 끼친 유무형 피해에 대해 보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는커녕 끊임없이 물의를 빚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과거 아나운서 비하 발언과 최근 한 유명 여성 인터넷 블로거와 불륜설이 제기됐던 전력을 언급한 것이다.

김 의원은 “강 전 의원은 복당 신청도 하지 않았으며, 또 복당심사위원회가 열린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당에 대해 애정이 있다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내놔야 하는데 이런 소문이 도는 자체가 당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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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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