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오늘 서울광장 대규모 집회서 ‘평화지킴이’ 활동

野, 오늘 서울광장 대규모 집회서 ‘평화지킴이’ 활동

입력 2015-12-05 09:29
수정 2015-1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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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차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여, 폭력사태 등을 막기 위한 ‘평화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평화 메시지’를 담은 배지와 머플러를 착용한 채 경찰과 시위 참석자 간 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평화 집회를 독려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 서울광장에서 대학로로 이어지는 행진을 비롯해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농민 백남기씨 쾌유기원 문화제 등 대회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집회 참가에 앞서 의원들은 서울시의회에서 평화 집회가 되도록 주최측과 경찰, 시민들이 모두 노력해 달라는 내용의 ‘평화지킴이 행동지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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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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