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현역 20% 물갈이 평가개시…”조작·누출 없어”

野, 현역 20% 물갈이 평가개시…”조작·누출 없어”

입력 2015-11-19 13:29
수정 2015-11-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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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내년 총선 때 현역의원 하위 20% 물갈이를 위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평가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동석 평가위 대변인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행세칙 제정일인 18일부터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평가에 들어갔다”며 “이제 평가위는 본격적인 자료 수집과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가위를 이를 위해 당무감사원에 의원들의 지역활동 평가를 위한 당무감사 실시 공문을, 각 의원실에는 총선공약 이행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실적 양식을 보내기로 했다. 원내 행정실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료를 제공받기로 했다.

평가위는 일부에서 평가결과 누출 및 조작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판단해 의원명을 암호화함으로써 평가위원이 내용과 점수만 평가하고 의원명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한편 업로드만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 평가결과를 미리 보지 못하도록 했다.

평가위는 평가기준상 의정활동·선거기여도·다면평가·여론조사 등 대분류의 배점은 당 혁신위원회 안을 그대로 존중하되 중분류 항목은 3주 가량 평가위 논의를 거쳐 마련한 뒤 최고위에 보고하고 대외적으로도 공표하기로 했다.

조은 평가위원장은 “의회정치의 선진국에서조차 비밀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공천과정이 공개되지 않거나 투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새정치연합이 외부(위원들)에게 평가를 맡겼다는 것은 그만큼 공천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중요한 결단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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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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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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