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학 수요·공급 미스매치 줄이는게 중요”

황우여 “대학 수요·공급 미스매치 줄이는게 중요”

입력 2015-08-16 15:27
수정 2015-08-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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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개혁은 쪽나무물통…한 부분 부족하면 전체 그림 안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교육 개혁의 핵심인 대학구조 개혁과 관련해 “(대학입학)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불일치)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사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대학구조 개혁은 사회·경제의 핵심적 부분이어서 정말 지혜를 모아 잘 이뤄야 하는 세계적인 큰 어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부총리는 “4대 개혁(공공·노동·금융·교육개혁)은 당·정·청의 협조와 협력,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4대 개혁이란 것은 쪽나무로 만든 물통 같아서 개혁의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하면 전체 그림이 안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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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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