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22.5%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올해 최고치’ 44.2%

문재인 지지율 22.5%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올해 최고치’ 44.2%

입력 2015-05-11 13:22
수정 2015-05-11 13: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2.5%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올해 최고치’ 44.2%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40%대 중반을 기록했으며, 4·29 재·보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도 4개월만에 40%대 지지율로 올라서는 등 당청 지지율이 동반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5주차 지지율은 1주일 전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44.2%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작년 12월 5주차(44.8%) 이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지율이라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주일 전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41.3%로 4개월만이자 올해 1월1주차(40.8%) 이후 처음으로 다시 40%대로 올라선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8%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해 양당 간 격차는 14.3%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누르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4%포인트 오른 22.6%를 기록, 17주 연속 1위를 지켜왔던 문 대표를 0.1%포인트 차로 앞서며 대선주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작년 10월 1주차에 18.5%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것이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22.5%를 기록, 3주 연속 하락하면서 17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김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김 대표는 4·29 재보선 승리 효과가 계속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문 대표는 재보선 참패 후 당내 리더십 위기와 거취 압박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밖에 새정치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10.3%로 3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안철수 전 대표(7.8%),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4.5%),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며 정치권 인사 중 처음 검찰 조사를 받은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4.6%)가 뒤를 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