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리퍼트 “잘 있고 상태 굉장히 좋다…같이 갑시다” 입력 2015-03-05 16:40 업데이트 2015-03-05 17: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3/05/20150305800200 URL 복사 댓글 14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흉기 공격을 받아 치료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5일 오후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이, (애견) 그릭스비와 저는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최대한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