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입력 2015-03-04 14:59
수정 2015-03-04 14: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