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최고치 경신…박근혜 지지율 설 이후 도로 급락세 전환

문재인 지지율 최고치 경신…박근혜 지지율 설 이후 도로 급락세 전환

입력 2015-02-25 09:47
수정 2015-02-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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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대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박근혜 지지율은 설 명절 이후 도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23일 JTBC 뉴스룸이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22일 전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지지율은 28.5%를 기록해 1위를 지켰다. 이는 자체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한 수치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6.5%) 순으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박근혜 지지율은 33.5%를 기록, 설 연휴 직전인 16~17일 조사(36.4%)보다 2.9%포인트 떨어졌다. 통상 설 연휴 직후엔 역대 대통령 지지율이 급등했던 것과 비교해볼 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설 민심이 심각하게 나빴음을 의미한다.

반면에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였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이 30.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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