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카스트로, 북한 김정은에 전문…친선 강조

쿠바 카스트로, 북한 김정은에 전문…친선 강조

입력 2015-01-16 21:36
수정 2015-01-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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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전문을 보내 양국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카스트로 의장은 지난 7일 김 제1위원장에게 보낸 전문에서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 사이의 형제적 관계와 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재확언한다”고 밝혔다.

이 전문은 김 제1위원장이 작년 12월 31일 쿠바 혁명 56주년을 맞아 카스트로 의장에게 보낸 축전에 대한 답전으로 작성됐다.

카스트로 의장은 “쿠바 혁명승리 56돌에 즈음해 열렬한 축하를 보내주신 데 대해 쿠바 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제1위원장과 카스트로 의장이 전문을 주고받은 것은 작년 말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 합의에도 북한과 쿠바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여전함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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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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